차를 새로 뽑고 앱을 깔았는데 첫 화면부터 로그인에서 막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마이현대 앱은 계정 하나로 차량 관리와 블루멤버스 혜택, 블루링크까지 연결되는 구조라 로그인 단계에서 어떤 계정을 쓰는지가 이후 이용 범위를 좌우합니다.
예전에 현대닷컴이나 블루링크를 따로 가입해 둔 이력이 있다면 계정이 여러 개로 나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종류와 상관없이 절차는 같고, 가입과 로그인 자체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마이현대 앱 로그인에 쓰는 계정
마이현대 앱은 현대의 통합 계정 체계를 씁니다. 현재는 플레오스 계정이 그 역할을 맡고 있어, 이 계정 하나로 앱과 현대의 여러 서비스에 함께 접속하게 됩니다.
앱을 처음 실행하면 메인 화면에 로그인 버튼이 보입니다. 이미 계정이 있다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어 바로 들어가고, 계정이 없다면 같은 화면에서 새로 만드는 쪽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로그인을 마치기 전에는 차량 등록이나 블루링크 가입 같은 기능이 열리지 않습니다. 앱을 깐 직후 화면이 비어 보이는 것은 대부분 로그인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플레오스 계정 새로 만드는 방법
메인 화면에서 로그인을 고르면 플레오스 계정 로그인 화면이 나오고, 그 안에서 계정 만들기를 선택하면 가입이 시작됩니다. 첫 순서는 플레오스 계정 이용약관 동의입니다.
다음은 본인 확인 절차입니다. 약관에 동의하고 인증에 쓸 정보를 넣은 뒤 문자로 받은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넘어갑니다. 화면별 순서는 마이현대 계정 가입 화면에서 미리 확인해 두면 수월합니다.
인증이 끝나면 회원정보를 채우고 간편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마지막으로 현대 통합약관에 동의하면 계정이 만들어지고, 그때부터 앱에서 차량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인증과 간편비밀번호 설정
가입 과정에는 이메일 인증이 들어 있습니다. 입력한 주소로 인증번호가 발송되고, 십 분 안에 그 번호를 넣어야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시간이 지나 번호가 만료되면 다시 요청해야 합니다. 메일이 보이지 않을 때는 스팸함이나 프로모션 분류함을 함께 살펴보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편비밀번호는 매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지 않고 앱에 들어가기 위한 장치입니다. 설정해 두면 이후 실행할 때 짧은 번호 입력만으로 접속할 수 있어 차량 상태를 자주 확인하는 사용자에게 편리합니다.
기존 현대닷컴 계정으로 로그인할 때
과거에 현대닷컴에 가입한 적이 있다면 새로 계정을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그때 쓰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마이현대 앱 로그인 화면에 그대로 넣으면 접속됩니다.
블루멤버스 서비스에 가입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같은 계정으로 이어집니다. 로그인한 뒤 마이 탭에 들어가면 기존에 적립해 둔 포인트와 회원 정보가 그대로 보입니다.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으면 로그인 화면의 찾기 항목을 이용해 재설정하면 됩니다. 새로 계정을 만들어 버리면 기존 차량 등록 정보나 적립 내역과 연결되지 않을 수 있어, 계정이 있는지부터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계정이 여러 개로 나뉘어 있는 경우
현대닷컴과 블루링크, 디지털키를 각기 다른 시점에 가입했다면 계정이 하나로 모여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앱에 로그인해도 일부 서비스 정보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느 계정에 차량과 서비스가 묶여 있는지 먼저 확인한 다음, 통합 계정으로 정리해 두는 쪽이 관리하기 편합니다. 계정을 하나로 맞춰 두면 차량 관리와 멤버십, 원격 제어를 같은 로그인 상태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고차를 인수한 경우라면 이전 사용자의 등록 상태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앞선 사용자 정보가 남아 있으면 계정을 제대로 만들어 두어도 차량이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요약
마이현대 앱 로그인은 현대의 통합 계정인 플레오스 계정을 기준으로 이루어집니다. 계정이 없다면 앱 로그인 화면에서 계정 만들기를 골라 약관 동의와 본인 확인, 회원정보 입력, 간편비밀번호 설정, 이메일 인증, 현대 통합약관 동의 순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이메일 인증번호는 십 분 안에 넣어야 하고, 간편비밀번호를 설정해 두면 다음부터는 짧은 번호만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이미 현대닷컴이나 블루멤버스에 가입한 이력이 있다면 새 계정을 만들 필요 없이 기존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접속하면 됩니다.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을 때는 새로 가입하기보다 찾기 항목으로 재설정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여러 서비스를 각기 다른 시점에 가입해 계정이 나뉘어 있다면 하나로 정리해 두어야 차량 관리와 멤버십, 원격 제어를 같은 로그인 상태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